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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하나님의 전능하신 교회 이단입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조회수:57 121.200.98.11
2021-01-09 15:54:55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동방번개)를 경계하십시오. 이단입니다.
요즘 4대 일간지를 비롯하여 지방신문에까지 엄청난 돈을 들여 ‘예수님은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씀’ 등의 제목으로 전면광고를 계속 싣고, 전철 등에서 무가지(無價紙)를 마구 배포하며 홍보하는 단체에 대하여 ‘이게 어떤 단체인가?’
궁금해 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들어온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라는 이단입니다.
중국에서는 ‘동방번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이단으로 ‘전능신교’, ‘동방섬전’, ‘국도복음’, ‘칠영파’, ‘재림구주파’, ‘여그리스도파’ ‘참빛파’ 등 여러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동방번개’라는 이름은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는 성경의 말씀을 곡해한데서 만들어진 것으로 이들은 예수님이 동방으로부터 번개처럼 재림할 것이고,
그 동방은 중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림주(初臨主)는 남자로 죄 사함을 위해 오셨고, 재림주(再臨主)는 여자로 구원과 영생을 위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양상빈이라는 여자를 재림주로 믿고 있는 이단입니다.
본래 동방번개파의 발기인은 중국 흑룡강성 출신의 조유산(趙維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유산은 조직원 중 일곱을 택하여 ‘하나님의 화신’이라 하며
전비(全備), 전영(全榮), 전지(全知) 등의 이름을 붙여주고, 자신은 ‘전권(全權)’이란 이름을 붙였고, 그 중 양상빈(그간 한국에서는 등씨 성을 가진 여인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음)이라는 여자에게는 ‘전능(全能)’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그 이름이 ‘전능 신’으로 바뀌었고, 그녀가 동방번개의 여(女)그리스도가 된 것입니다. 양상빈은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후 정신질환을 앓아오다 급기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 소문을 들은 조유산이 양상빈을 성령에 쓰임 받는 사람이라고 부르며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를 ‘전능 신’으로 받들게 했다고 합니다. 저들은 ‘삼위일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고 그의 구속사역은 불완전하며,
구속사역의 완성을 위해 여(女) 그리스도가 이미 중국에 재림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성경은 볼 필요가 없으며, 오직 동방번개파에 속하여 동방번개의 교리를 믿고 여 그리스도에게 순종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며 세계 종말론을 주장하는 극단적인 이단입니다.
동방번개파는 중국에만 수백만 명에 달하는 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타이완,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에도 약 2만~3만 명의 동방번개파 신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는 서울 구로동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본부를 두고 포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백만의 중국인들이 ‘동방번개’에 미혹되어 사회적 문제로 불거져 중국정부가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가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중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한국으로 적극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또한 한국에 나와 있는 이미 동방번개에 물든 조선족들을 통해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포교전략은 악랄한 사기집단인 ‘신천지’의 수법과 유사합니다.
교회로 침투해 교인들을 미혹하고, 대상자의 신상을 미리 파악해 미혹에 적극 활용하며, 금품과 성적인 유혹도 주저하지 않으며, 포교에 성공할 경우 거액의 포상금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천지’라는 악랄한 국산 이단이 날뛰고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라는 중국산 이단까지 날뛰는 상황에서 미혹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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