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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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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굳세게 붙드시는 주님의 의로운 손
박충권 담임 목사 223.33.164.21
2021-01-16 05:06:36

오늘도 주님은 의로운 손으로 우리를 굳세게 붙드십니다. 그 의로운 손은 큰 쇠못에 구멍이 뚫리신 사랑의 손이십니다.

코로나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맹추위가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하십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잡으십시오. 굳세게 잡으면 주님도 우리의 손을 굳세게 잡아서 축복으로 붙드십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를 믿고 싶으십니다. 너만은 나를 배반하지 않겠지!

깡통같은 세상은 버리시고 축복의 손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잡으시면 따스합니다. 잡으면 굳세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어떠한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어떠한 세력도 이길 수 있습니다.

단지 매일 매일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머물러 우리의 힘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맡기실 때, 그것은 가능한 일이 됩니다. 오직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영광 받아주옵소서!

우리가 사는 목적이 예수님으로 변하고 우리가 사는 꿈이 오직 예수님으로 바뀌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구원의 거듭남입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십자가의 보혈로 우릴 사셨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상 광풍 네게 불어도
주의 날개 아래 평안하리
주 계신 곳 내 몸이어라
주와 함께 그곳 가겠네!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면
주는 나의 주인 되사 회개케 하시고
늘 거룩한 곳으로 인도하시네!

잠잠히 주를 따라가는 나의 영혼
구원된 나의 영혼 주와 함께 영원하리.

오직 서로 사랑하라.
주의 백성들은 오직 사랑하라.
오직 회개하라 천국이 보일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 5:48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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