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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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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주님 사랑합니다로 시작됩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223.38.18.186
2021-01-12 06:38:04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면 십자가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시고 말씀을 주시며 또 기도를 주십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6-27

말씀과 기도를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로 기도는 시작이 됩니다. 성령께서 인도해주셔야 기도가 되고 말씀도 가르침을 받아서 들려오게 됩니다.

저는 새벽4시에서 7시, 낮에도 시간만 나면 기도드리고 저녁 6시에서 밤11시경까지 기도드립니다.

기도는 기쁜 주님과 대화하며 사귐이 있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부터 시작됩니다.

사랑한다면 기도로 시작하여 말씀을 묵상하며 대화하고 간절히 구할 것을 담대하게 구하면 됩니다.

오늘도 어디서나 복음만을 전하게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면 성찬의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진실로 예배는 성찬입니다. 성찬은 십자가의 죽으심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권능이며 이것이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지니라.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찬은 십자가의 사랑을 한 시도 잊지 않으며 그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진실로 지금 고난 가운데 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을 순간입니다. 고난이 축복받는 기회입니다.

누구나 고난 가운데서 만왕의 왕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납니다. 얼마나 절실하게 찾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지금 동행이 이루어져야 성령충만합니다. 그래야 구원이 있고 행복도 있습니다.

이복을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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