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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한 새벽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글을 쓸 때도 가장 즐겁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다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 주님은 늘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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