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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의 말씀을 마신다는 것은 행한다는 것입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조회수:408 121.200.98.11
2020-09-19 11:37:19

생명수의 말씀을 마신다는 것은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생명수를 받기를 기도하십시요. 지금 행하시기 위해 기도드리며 행하십시오.

 

걸어가야 구원이 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교회들은 생명수를 구하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고 그저 세상축복만 기도드리는 기복 교회입니다. 구원이 있을 수가 없는 교회들입니다. 복은 복이고 사망은 사망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사망이 아니라고 우기고 떼를 써도 지옥은 지옥이고 천국은 천국입니다. 세상을 위해 사는 자는 지옥이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자는 천국입니다.

 

얼마나 타락했으면 목사들이 정치를 합니까? 이미 흙탕물에 옷을 버려서 천지분간을 못합니다. 이미 오염이 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진실하십니다. 우리도 이제는 진실하셔야 됩니다. 진실 하면 십자가의 절규가 들려옵니다.

 

요한복음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회개된 자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합니다. 여러분도 두렵고 떨리십니까? 그럼 선한 일을 하십시오. 혈과 육의 싸움은 이제 그만 두십시오.

 

 

제자들, 믿음의 선배들의 땀과 피로,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는 신부들로 복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우리도 반드시 한 일을 잊어버리고 선한 싸움으로 달려가는 복을 입어야 합니다. 복된 싸움을 해야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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