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설교 > 박충권 목사 믿음글

박충권 목사 믿음글

게시글 검색
마음이 슬픈 건
박충권 담임 목사 117.123.59.22
2019-01-03 10:26:28

마음이 슬픈 건



박충권


마음이 슬픈 건,

혼자라고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 속에

있지 못한 까닭이요!


타버릴 것 같은,

숨이 쉬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애탄 목마름을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을 얻지 못한 까닭이라!


높디높은 푸른 하늘을,

아득해 보이는 수평선을,

끝없이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을

보아도 답답하기 만 하는

이 가슴!

이 그리움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왜 나에게

이 숨 막 일 듯한

그리움, 외로움을 주신 것일까?


아마도 고통을 주어

꼭 쟁취하라는 임의 은혜일 것이다.


사랑을 그리워한다는 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다른 출구가 없다는 것.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거룩한 사랑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애타는 목마름에서 해방될 수 있다.
예수의 날개를 펴라1 중에서-

댓글[0]

열기 닫기

평택성원교회.

담임목사 박충권

경기도 평택시 비전3로 26 (비전동)

208-82-64467

고객문의 : 031-653-5010

고객지원메일 : suhan50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