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제 2022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요 보람이요 자랑이 되어 봅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1:3

2022년도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따스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만을 부르면 반드시 일어납니다. 오늘도 생명을 부르면 생명의 길을 갑니다. 오직 우리가 찾을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구세주를 찾으면 평안합니다. 우리 안에 사랑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을 풍성하게 하시고 이웃까지 흐르게 하십니다.

내가 생명을 찾으면 나도 살고 내 가족도 살고 내 이웃도 삽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 성공을 목말라하고 생명없는 곳으로 나아갈 때는 나도 울고 내 가족도 울고 내 이웃도 울게 됩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들이 거처할 곳을 만드셨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고 목놓아 부르고 계십니다.

응답하십시오. 응답하면 삽니다. 응답하시면 하나님의 집에 가시게 됩니다. 마음을 그리스도께 여시기 바랍니다. 여시면 축복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운 손이 2022년에도 우리를 온전히 지켜주십니다. 마음 문을 열고 주를 위해 걸어가면 축복이 열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나의 꿈이 되시고 나의 목표가 되어 주시고 나의 보람이 되어 주십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롬:151-2

이제 2022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요 보람이요 자랑이 되어 봅시다. 주님을 위해서 오늘도 이웃에게 믿음의 덕을 끼치는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되어 믿음이 약한 자를 돌보며 서로 사랑해야만 합니다.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십시오.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며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십시오. 십자가의 처음 사랑을 받으셔서 만방에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낌없이 주셨기 때문에 풍성하게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는 것입니다. 2022 년에도 이 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