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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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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버려야지 갈 수 있는 길 이제는 우리도 갑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121.200.98.11
2021-12-16 09:40:34

제목 : 모든 것 버려야지 갈 수 있는 길 이제는 우리도 갑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10:15,1-18

종으로 살기원하여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돌아오면 아버지께서 새 옷과 사랑의 가락지를 끼워주시고 복음의 신발도 주셔서 생명으로 살게하십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아들로 삼아주시는 사랑의 법이 이루어집니다. 돌아온 탕자는 풍성한 복이 있습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2:2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삶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믿음도 없습니다.

축복도 없습니다. 불순종은 끔찍한 심판을 반드시 당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집에 빗자루라도 되어서 깨끗이 쓸기를 원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회개된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성전입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안기면 아버지께서 우리의 마음을 성전 삼아 오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 마음을 의탁하심이 복입니다.

주님만을 전심으로 사랑하면 됩니다. 사랑의 반지가 꼭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낭떠러지가 있는 곳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반석을 찾아서 가야 합니다. 그 길은 참으로 좋은 길입니다. 보배로운 길입니다. 십자가의 생명 길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발견한 사람들만 갈 수있는 길입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아서 좁은 길로 불리워지지만 이제 우리가 그길 가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 버려야지 갈 수 있는 길 이제는 갑니다. 바울처럼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갑니다. 주여 동행만하여 주옵소서.

주님만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오직 주를 위해 달려갑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 다가고 믿음을 지키는 축복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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