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설교 > 박충권 목사 설교

박충권 목사 설교

게시글 검색
주님을 진실로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것이 경건의 시작입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12-15 07:18:45

제목 : 주님을 진실로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것이 경건의 시작입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2:14,1-15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거듭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께서도 그 사랑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도 온전한 사순절이 날마다 있다면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와 반드시 동행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이 지금 없다면 우리는 실패자입니다.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선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주께서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선한 일을 전심으로하여 구원에 이르게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선하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면 가능합니다.

늘 세상의 믿음의 덕을 끼치며 경건하며 믿음의 교훈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가정의 행복의 비결은 하나님에대한 경건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며 남편은 아내를 주께서 우리를 십자가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먼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해야 행복이 옵니다. 가정은 이 경건에서만 행복이 옵니다.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윗사람이나 책임맡은 자에게 순종해야 하지만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해야만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경건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마음에서 온전해집니다. 우리는 반드시 책망을 받지 않아야만 합니다. 분별함이 없으면 책망받는 곳에 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서 올바르지 못하면 경건한 곳으로 기도해서 반드시 찾아가야 합니다.

어둠에서 생명으로 찾아가야 삽니다. 분별하지 못하고 어둠에 그대로 함께 방임하면 무서운 형벌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땅은 믿음이 너무나 혼잡되어 있어 생명있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서머나와 빌라델피아 교회와 사데 교회 몇 사람만이 책망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정말 온전한 경건아니면 심판은 끔직하게 다가 옵니다. 반드시 주와 함께하지 않으면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의 목적은 선한 일을 할 능력을 갖추게함이라하셨습니다.

아직도 말씀을 기억만 하시고 행하지 않습니까? 순도 백퍼센트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구원만 받았다고 여기십니까? 그런 구원은 결단코 없습니다.

목사가 되어도 믿음의 덕을 끼치지 못하는 것을 지금도 목도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주와 동행하는 기도만 드리세요. 주가 오시면 선한 일이 시작됩니다. 우리 민족이 구원의 반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오직 생명얻는 회개 입니다.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거듭남입니다. 반드시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댓글[0]

열기 닫기

평택성원교회.

담임목사 박충권

경기도 평택시 비전3로 26 (비전동)

208-82-64467

고객문의 : 031-653-5010

고객지원메일 : suhan50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