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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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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은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11-15 07:23:13

제목 : 선한 일은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다는 것은 성령에 감동됨으로 교훈을 받고 책망을 받고 바르게 교육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교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의 계시로,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으므로 성령님 없이는 읽어서 뜻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들 마음 속에 감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훈이 안되고 책망도 안되고 회개도 되지 않아서 종교생활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회개없는 믿음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회개없는 축복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회개없는 예배는 축복이 전혀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우리는 복을 원하지 않습니까? 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오십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오셔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니 오직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오셔서 교훈을 주시고 책망을 주셔서 오직 회개로, 순종으로 인도하십니다.

회개가 된 사람은 순종함으로, 거듭남으로 따라갑니다. 그들은 광야를 지나고 요단강을 건너서 복음을 전하고 전합니다.

그들은 말씀이 되신 하나님께서 오시므로 말미암아 기도가 상달이 된 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만 거룩하여 집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회개함으로, 거듭난 삶으로 바뀌어 오직 순종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순종하였고 사도행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종하였습니다.

우리도 이 믿음의 무리에 속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반드시 이 축복의 대열에 속하여서 광야도 건너고

요단강도 담대하게 건너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걸어가야 됩니다

이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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