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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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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생을 통하여 예수님을 나타내십시오.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11-03 07:27:46

제목 : 온 인생을 통하여 예수님을 나타내십시오.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11

감사하는 마음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에 담으면 어디서나 예수님을 시인합니다.

절대 배반할 수 없어집니다. 시인은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은 자들의 거룩한 고백입니다.

세상을 담고 있으면 세상을 시인합니다. 감사를 담으면 감사가 나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담으면 믿음이 나타납니다.

마음으로 온전히 믿음면 예수그리스도와 합한 영이 되므로 비로서 나의 모든 것이 되신 주여! 오직 나의 주인이 되신 주님이라고 고백되어 집니다.

이 고백이 찬양이 됩니다. 내 마음이 주로, 거룩한 양심으로 가득할 때 비로소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한 것이 됩니다.

약간의 결단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지 않고는 주를 온전히 나의 주인이라고 전심으로 고백 되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마음으로 믿어서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너의 믿음대로 된다는 뜻은 마음 먹은대로, 마음 속에 소원한대로, 기도한 대로 이루어 진다는 뜻입니다.

모든 입으로란 뜻은 전 인생을 통하여 온전히 믿는다는 뜻입니다.

주님께 합당한 기도가 될 때 이루어집니다. 정욕으로, 탐심으로 구한다면

너희가 내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 하신 말씀 안에 있지 못하여 기도가 성취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방인이 아닙니다. 이방인은 이교이며 이단을 말합니다. 이방인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는자 입니다.

이방인은 믿지 않는 자와 입으로만 주를 시인하는 자입니다. 이방인은 입으로만 주를 사랑한다하고 입으로만 찬양드리는 복이 없는 자을 말을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전 인류의 구원에 관심을 두십니다.

누가 과연 신령과 진정으로 오직 주를 전심으로 기뻐하며 예배하기를 원할까 찾으시고 찾으십니다.

아직도 나의 고난이 더 슬프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에 관심이 없다면 고난에서 벗어날 길이 요원해집니다.

나의 고난보다는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더 가슴 아픈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아무 잘못이 없으신 주께서 단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자원하셨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나의 죄를 벗게 하시려고 그리하여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형벌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이말을 듣고도 내 마음이 아무 요동도 하지 않으면 정말 불쌍한 고아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과 세상이 이미 멸망받은 것을 알고 죽어도 십자가로 나아가는 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반드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흠이없고 순전하게 되는 소원을 우리 각자 각자에게 두셨다 하셨습니다.

그 뜻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는 생명으로 살아집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바로 내가 십자가로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늘 깨어서 기도 드리므로 온전한 복의 길을 찾아 주와 동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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