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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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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부가 되신 예수그리스도여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10-24 06:55:01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디도서3:10-11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들의 절대적인 소망입니다. 우리도 그 사랑으로 살아내셔야 구원이 있습니다.

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 원수까지 사랑해야 비로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자는 반드시 구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만 하는 사람은 아직 복음도 없고 사랑도 없습니다. 아직도 믿음이 없는 이유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을 것을 전하는 자들은 다 이단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

이것 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거짓 목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욱 조심하여 찾아가지 아니하고 아무거나 분별치 못하고 먹고 마시면 더럽고 가증한 것을 먹어서 살아나지 못 합니다.

특히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자들이 한국교회에 정말 많습니다. 누룩을 조심하셔야 삽니다.

구원은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계3:8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계3:10

온전한 믿음을 소유한 빌라델피아 성도들도 지금 구원이 있다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이 좋은 서머나교회 성도들도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는 62년에는 구원이 있다고 했지만 95년에는 무서운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5

함부로 구원을 말하는 사람은 반드시 누룩입니다. 누룩은 이단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며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하셨고, 아름다운 열매 맺지 못한 나무 마다 불에 던지운다 하셨고,

사랑을 행하는 믿음 만이 살아있는 믿음이라 하셨고,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셨고 거듭난 자라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있다 하셨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는데 누가 감히 구원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심판자 이신데 누가 감히 심판자 되어 구원 받았다고 말을 합니까?

당신이 구원을 받았다면 사도바울처럼 살고 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마지막 순교하기 직전에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는 나에게도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산 자는 자기 자신을 죄인이라합니다. 그러나 살지 못한 자는 분별을 할 수가 없으므로 자기자신을 의롭다고 합니다.

구원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안에 구원이 진실로 있다면 날마다 그저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를 부르지도 않으면서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지금 진짜 구원이 그 사람에게 있다면 절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한번 온전히 모신 사람은 절대로 배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배신한 사람들은 한번도 온전히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전하는 것은 다 이단입니다. 왜 분별하지 못 합니까? 구원의 길은 십자가의 회개로만 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십자가로 회개하면 생명의 길을 주님과 함께 잘 가고 있는 자고, 십자가가 없으면 죽은 채로 그냥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없는 예수그리스도가 없듯이 십자가가 없으면 천국도 없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 없으면 천국도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로 시작하여 십자가로 끝이 나야지 생명있는 삶입니다. 생명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생명을 전하지 않으면 다 이단입니다. 더욱 조심하여 먹고 마셔야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구멍 뚤린 주님의 손을 더욱 아프게 하는 짓이 됩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셔야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 딸로 삼아 주십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 입니다.

나의 전부가 되신 예수그리스도여!
오시여 함께만 하여주옵소서!
오직 이것만이 우리들의 소원입니다. 이 복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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