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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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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06-20 06:58:11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요한복음17:16)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 거룩입니다. 세상은 탐심과 교만이며 거룩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그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이 성도의 성결함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7)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온전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은 참으로 온전하십니다.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온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우리도 져야 할 십자가를 지는 것 뿐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십자가는 우리도 생명으로 살아나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찾고 두드리고 구하여 동행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충만을 기도하며 예수님의 분부하신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나도 지키고 이웃들도 지키게 하라는 사명입니다. 나도 지키고 이웃도 지키게
해야 구원됩니다.

내가 죽도록 기도할 때 성령께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먼저 지혜와 지식과 믿음의 권능이 임하셔서 자기 부인이 이루어지며 자기 소유를 팔아서 주께 맡기는 생명 삶이 이루어 집니다.

즉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됩니다.

또 동시에 능력을 행하며 병을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며 예언을 합니다. 방언을 하며 방언통역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교회에는 사도행전에 교회와 다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성령의 증거가 없는 방언들이 난무합니다.

진리의 영이 없는 방언들이 난무합니다. 영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구원의 증표라도 되듯이 방언 받으려고 합니다.

기복신앙은 사람의 욕심입니다. 욕심은 악령이 틈을 탑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구원이 없게 만들어 지옥으로 삼킵니다. 지혜의 권능과 함께하지 않는 방언들을 조심하십시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진리의 영이시니 오시면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는 제자가 됩니다.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이미 십자가의 증인으로 변했습니다. 지혜의 은사가 먼저옵니다. 우리는 방언부터 받으려고 합니다.

오직 성령충만만 기도드려야 합니다. 은사는 따라서 오십니다.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방언만 달라고 하면 성령께서 오시지 않습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성령께서 임하셨다.

하나님의 영께서 오셨다로 표현하셔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아는 자는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온전코자하는 것은 기회가 단 한번 뿐이다는 것입니다. 요셉보다, 다윗보다, 다니엘보다, 욥보다 더 하나님을 경외해야 사도바울처럼 구원됩니다.

진실은 생명입니다. 거짓은 사망입니다. 삮꾼들을 조심하십시오!! 쉽게 천국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진정으로 거듭나야 신랑과 영원히 함께 살 수있는 신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이 생명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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