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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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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살 길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06-15 05:55:4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5:15

이 말씀이 복음의 주제입니다. 복음의 목적이요 성경 66권이 있는 이유입니다. 어찌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주님을 잊어버리겠습니까?

잊지 못하고 늘 그 사랑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그 사랑을 전하며 사는 것이 성찬의 예배자입니다. 이 사람은 구원이 있습니다.

구약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이고

신약은 요14:26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리라에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에 나타납니다. 이 땅이 거룩함으로 넘쳐흐르게 하옵소서. 오직 온전한 믿음이, 온전한 회개가 이 땅에 있게 하옵소서. 진짜 구원이 있기만을 원합니다.

이 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꿔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순간 순간 주님만을 부르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땅으로 온전히 바뀌게 하옵소서.

구원 받을 만한 진짜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죽어가는 이웃들을 깨워서 함께 나아가는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이 일 위에 넉넉히 걸어가게만 하옵소서.

오직 생명 얻는 회개입니다. 오직 믿음은 순종입니다. 오직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와 합한 자가 되어 오늘도 복음을 증거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죄가 없어집니다. 이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불순종하면서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가나안 땅으로 진군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오늘도 주님 만을 기뻐하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습니다. 전심으로 주님만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사명을 다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진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17

이제는 우리가 새 것이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것 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날개를 펴서 저 하늘 까지 날아오르시길 축원드립니다.

믿음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그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오직 그 길에만 우리의 살 길이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삽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시면 우리의 수고가 그칩니다. 진정한 승리가 있고 온전한 평안이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을 일찍 깨워서 축복이신 예수님만 선택하시고 그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한 날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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