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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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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량없는 은혜를 받으십시오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04-01 06:29:25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7:19-21

새벽기도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있기 위한 최소한의 적극적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한 자들이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날마다 부르는 자가 생명을 받습니다.

생명을 원하지 않는데 어찌 생명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심중에 기도도 들으십니다.

어찌하는지 예수께 받은 사명,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처음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처럼 하나님 믿어서 세상 복을 받아라가 아닙니다.

어찌하든지 믿음의 결국은 영원 구원함을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9

사순절은 믿음의 시작이요 끝이 됩니다. 온전한 사순절이 없고야 어찌 부활절이 되겠습니까?

십자가에 가면 주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 쓰러지시면서 십자가를 메시는 주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 손을 잡으십시오.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이르켜 세우기 위해 구멍뚫인 손을 내밉니다.

지금 우리는 괜찮치 않습니다. 천길 낭떠러지로 계속 추락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새벽을 깨우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축복의 아침을 맞이하십시오. 혼자 다니면 큰 일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이지 않는 나라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우셨습니다. 그 처음사랑을 받으시면 우리도 온전히 살 수가 있습니다.

그 한량없는 은혜를 오직 기도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의 날개가 돋아나서 저 하늘까지 날아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이복을 누르고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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