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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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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처럼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1-03-31 05:39:59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누가복음 23:46, 50-52

우리의 삶도 예수님께 맡기면 온전히 살 수가 있습니다. 영혼은 죽지 않기에 반드시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갑니다.

먹고 사는 것도 맡기십시오. 우리가 하면 안됩니다. 육체의 구원도 예수 그리스도요, 영혼의 구원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셨다는 것은 우리도 회개에 이를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의 처음사랑 안에서 우리도 깨어서 주님을 날마다 영접하며 복음을 담당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면 죄는 그대로 있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에서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받아야 좁은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인내하신 예수님의 고난이 나의 아픔으로 다가올 때 진정,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됩니다.

먼지만도 못한 나를 위해 아들를 십자가에 버리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다가올 때 비로소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천국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시며 승리이십니다.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분별 하느니라. 고전2:13

오직 성령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치십니다. 성령께서는 믿음을 가르치시고 항상 생각나게 하십니다.

여기에 영적이다는 뜻은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십니다. 천국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도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처럼 죽음을 무릎쓰고 장례물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장례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본체만체 하면 예수님과는 남남 입니다. 하나님은 남의 아버지가 되고 맙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늘 달라고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늘 사랑를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헌금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찬양을 드립니다. 늘 복음을 증거합니다.

전승에 의하면 니고데모는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십자가의 구경꾼들은 구경만 합니다. 아멘도 크게 못합니다. 늘 사람들에게 집중합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께 집중을 하며 사나 죽으나 조금이라도 믿음을 세워드립니다.

우리는 본체만체하지 않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주님이 먼저입니다. 다 잃더라도 예수님을 얻으면 됩니다. 영원 구원함을 받습니다.

이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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