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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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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박충권 담임 목사 223.38.18.73
2021-03-04 06:09:39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이른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저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그리하여 하루동안에 벌어질 삶에서 죄에서 돌이키고 믿음의 덕을 쌓는 것입니다.

넘어질 때도 있지만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는 십자가로 거듭난 증거를 하나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원수를 쌓는 것을 그만두고 화평을 심는 것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그것으로 거듭남의 삶을 주께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 서서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기도드리는 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삶입니다.

믿음의 사람 조지뮬러는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은 생각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를 드리며 나아갔습니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고아들을 먹이고 말씀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위해 기도드려서 5만번이상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31:30

세상의 것을 마음에 두면 세상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경외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죄는 불순종입니다. 모든 심판은 불순종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축복은 순종때문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불순종으로 인하여 대 홍수심판,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애굽의 심판, 유대70년 고난의 심판, 이스라엘 1900년 동안 멸망의 심판이 있었습니다.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여 온전한 기도를 드리며 늘 예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반드시 천대까지 주시는 축복으로 천국까지 승리합니다.

초대교회도 그렇게 살아서 지금도 예수그리스도와 기쁨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순종의 자녀들은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에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경외란 성경 그대로 믿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서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드렸던 초대교회로 살아서 넘치는 축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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