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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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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204.109
2021-03-01 07:46:49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태11:21,1-30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지옥도 가까이 왔습니다. 화 있을 진저, 화 있을 진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24

이제는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십시오. 분부하신 말씀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9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부릅시다. 절실하게 부릅시다.
막지막인 것처럼 부릅시다.

세상은 지옥 문 앞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못하면 절대로 지옥에서 못 나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을 때를 생각합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삶이 있을 때만 그 믿음이 온전해 집니다.

일어나십시오. 애타게 예수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셔서 합당한 열매를 맺으십시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2:12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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