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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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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흔적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169.36
2021-02-26 08:49:34

우리들의 일상이 예수그리스도와의 동행이어야 합니다.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한 생활의 흔적입니다. 이 믿음이 있으면 구원이 있습니다.

주여 우리들의 일상을 생명으로 채워주옵소서. 생명의 흔적으로만 가득가득 채워주옵소서. 행함으로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의 거룩은 사랑과 공의십니다. 우리의 거룩은 하나님을 이 모든 것 보다도 사랑하며 경외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용서를 수반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우리들도 이웃들을 용서하므로 천국인이 됩니다.

낙태도 살인이고, 자살도 살인입니다. 죄는 짖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만큼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행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옵니다. 말씀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말씀을 배워도 선한 일을 못하면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지키내지 못한 만큼 행복도 없고 하나님의 기쁨도 없고 보람도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6

먼저 십자가로 나아가서 처음사랑을 받으셔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축복이 임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며 영원한 신부의 관을 얻습니다.

계명은 행하라고, 지켜내라고 하시는 모든 말씀입니다.

행하며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됩니다. 하나님께서 기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 명령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목숨걸고 지키셔야 복이 됩니다.

지키지 못하면 우리들의 영혼도 지켜지지 못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믿어야만 됩니다.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산 흔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켜내는 것입니다.

이제는 지켜냅시다. 축복을 우리가 지키면 복이 옵니다. 이 복을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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