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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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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돌아가자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219.127
2021-02-09 08:09:58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1-3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품 속에서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께 온전히 순도 백퍼센트 돌아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부의 모습은 유리처럼 맑은 정금입니다. 신부의 모습은 흠이 없고 순전하여서 12문의 진주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으면 온전한 새 노래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십사만사천의 노래를 우리도 부를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십사만사천의 새 노래를 삶으로 나타내 보일 수가 있습니다.

오직 기도하기에 힘쓰니라 우리도 오로지 기도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면 가능합니다. 할 수 있고 말고요 반드시 우리 몸에서도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예수님께 돌아갑시다. 여호와께 돌아갑시다. 그곳은 더 이상 눈물이 없는 곳입니다.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기면 참평안이 옵니다.

기도하며 구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새 예루살렘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최초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약 50일 후에 성령께서 120명과 2만 명에게 오시므로 시작이 된 것입니다.

성령강림 1년 후인 34년에 스데반이 순교하고 또 2000명 이상이 순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4년에는 사도 요한의 형인 사도 야고보께서 순교하셨습니다. (존폭스 순교자 열전참조)

우리도 세상이 어떠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예수님께 온전히 돌아가야 됩니다. 저도, 여러분도 이 땅에 온 보람은 오직 새 사람을 입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 뿐입니다.

우리 오직 이 길로만 나아갑니다. 이 길 많이 축복입니다. 이 길 많이 물 댄 동산이 되는 길입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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