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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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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보이는 삶
박충권 담임 목사 223.38.27.218
2021-02-06 11:41:2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2:29,1-29

세상은 온 데 간데없고 예수님만 보이는 삶이 곧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영과 진리의 예배입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입니다. 자기 자신을 호되게 나무라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며 생명을 늘 권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온유의 땅을 차지한 자가 됩니다.

마음속에 십자가의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늘 주님만 바라보아 심령이 가난하며 예수님께 최선을 다하는 축복의 사람이 모두 되십시오.

오직 교리는 성경뿐입니다. 신학은 성경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새 포도주와 새 부대들 안에 가득한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신학은 십자가의 사랑이며 처음 사랑뿐입니다. 다른 것이 있으면 이미 죽은 것입니다.

신학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죽으러 나아가는 것입니다. 신학은 거듭남이며
신학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더 이상 덧붙이면 이방인의 덧없는 삶입니다.

오직 우리 안에 긍휼의 샘이 마르면 정죄하는 것만 남습니다. 비판하면 더 큰 재판관의 심판을 반드시 받습니다.

우리 모두 다 정죄 말고 사랑입니다. 기도입니다. 사탄의 회당은 탐심과 교만입니다.

교만은 신학을 학문이라 합니다. 교만은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 축복을 받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 적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탐심과 교만입니다. 우리는 오류입니다. 우리는 다 틀렸습니다.

오직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것만 복된 믿음입니다.

영과 진리가 우리 안에서 온전하면 진실로 축복이 가득한 성도가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그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계명을 받들고 지켜내는 복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 들입니다.

보혜사로 도우심을 입고 진리의 영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는 자들이 예배자들입니다.

전심전력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사순절, 날마다 부활절, 날마다 성령강림절이 되는 자만
신학이며 믿음이며 복된 성도들입니다.

비로소 생명의 설교를 할 수가 있습니다. 비로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께 맡겨드려서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처음사랑을 가지신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한 삶을 드려서 늘 복된 예배가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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