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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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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박충권 담임 목사 223.38.27.251
2021-01-30 18:08:44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1:21,1-32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진리로 온전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우리 스스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주께서 오심으로 가능합니다. 이제는 방탕에 우리를 맡기는 것은 이제까지 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오직 우리를 살리시는 십자가에 맡겨야합니다. 그 사랑 없이 그 누구도 예수그리스도께 충성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더 대적하고 구원을 막습니다. 마땅히 지켜야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것만 상이 있습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29-31

예수께 충성하지 않으면 나를 위해 살아가므로 불의한 자로 살아서 심판의 진노를 쌓고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도 복음의 십자가를 지고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나아가야 구원의 길이 온전합니다.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가치관으로 바뀐 사람은 무엇을 해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할 수 밖에 없어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임합니다.

방탕에 방임하는 것에서 돌이켜서 예수 생명으로 살아갑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믿고 사시는 신념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신념은 오직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이어야 합니다.

오직 흠이 없고 순전하신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오직 예수께 충성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복이 찾아옵니다.

더이상 외롭고 쓸쓸하지도 않습니다. 더이상 음란에서 방임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성애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복의 길이 있는 데 심판 받을 길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면 다 있는 것이고 예수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다 없는 것입니다.

세상 악에서와 유대인의 전통과 한국인의 세상 복의 전통에서 떨어져 나와서 오직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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