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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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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과 백신등 음모론의 실체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216.27
2021-01-19 10:52:42

빌게이츠 음모론의 발원지 이상한 기독교의 음모론의 출처는 대부분 미국입니다. 666, 프리메이슨, 베리칩, 일루미나티, 바코드, 세계 정부, 등등 다 거기서 온 겁니다.

극단적인 이단적 세대주의 신학에 기반한
미국의 특정 집단, 교회에서 발생된 겁니다. 건강하지 못한 종말론 중에 미국발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국에 상륙해서 기승을 부리다 항상 한국에서 결국 대형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1992년 10월 28일 휴거, 재림을 주장한
다미 선교회가 가장 후유증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때도 이미 그 이전부터 미국발의 이상한 종말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가 전 세계적 해프닝이 터진 겁니다.

<펄시 콜레>라는 자의 천국 사기극부터,
바코드가 짐승의 표이며 종말의 징조라는 썰이 점점 퍼지고 유럽연합(EU)이 현대의
바벨론 제국(혹은 로마 제국)이 되어 초대 EU 대통령이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주장이 퍼졌습니다.

심지어 미국 국방부 장관 키신저가
적그리스도로 적시되었습니다. 키신저의 영문 철자를 숫자로 환산하면 666이라는 것이 근거였습니다.

1992년 12월 28일 12시, 다미 선교회의 재림 대망 집회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어
정말 한국 교회는 전 세계의 웃음거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혼쭐이 났으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후에도 거의 10년 주기로, 그런 해괴한 주장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즉 666, 짐승의 표, 바코드, 프리메이슨, 베리칩, 일루미나티, 백투 예루살렘 레퍼토리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다만, 날짜만 정해놓지 않았지 완전히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이단적 종말론의 반복입니다.

10여년전 <데이비드 차>라는 친구가 저런 주장을 하며 한국 교회를 쓸고 다녔습니다. 얼굴도 공개 않고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하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 아류들이 박성업과 홍혜선, 그리고
일부 무당 수준의 예언가 들이었습니다.
여기에 땅굴 광신자들까지 가세해서 한반도 전쟁설까지 퍼트려 가며 수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혹세무민했습니다.

데이비드 차는 도대체 어디서 신학을 공부했는지도 파악이 안된 정체불명의 인물이었는데, 그토록 바코드를 짐승의 표라 주장하더니 자신의 책을 전부 바코드를 찍어 팔아먹는 행태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인터콥에서 결국 똑같은 문제가 또 터졌습니다. 데이비드 차를 비롯한 사이비들은 이장림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한국 교회를 대혼란에 빠트렸습니다.

데이비드 차는 날짜만 지정하지 않았을 뿐
이장림식 종말론을 널리 퍼트렸고,
홍혜선과 박성업은 한반도 전쟁, 땅굴 운운을 덧붙이며 데이비드 차와 거의 비슷한 주장을 퍼트렸습니다.

공통점은 모두 이단적 세대주의 신학에 근거하여 거의 제대로 된 성경신학의 기본 지식조차도 없이 예언, 직통 계시를 내세우며 한국 교회를 농락한 점입니다.

그렇게도 물의를 일으키던 홍혜선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어떤 여성 목사는 홍혜선과 똑같은 주장을 하며 추종자들과 미래를 대비한다며 집단을 구성했습니다.

땅굴과 한반도 전쟁 심판설을 유포하며
미국 어디론가 집단이주 도피해서 자기들끼리 집단 생활을
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전부 거짓과 사기,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런 선동을 한 자들이 누구도 사과를 하거나 회개를 하지 않고 교회만 후유증을 크게 앓았다는 겁니다.

박성업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모습을 봅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사이비들에게 농락당하는 한국교회의 수준입니다. 이게 더 큰 문제인 것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지금 인터콥의 최바울 때문에 결국 또 터졌습니다.

최바울의 신학도 위에서 말한 것과 단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 이단적, 파행적 신학의 결과가 현재의 사태입니다.

다른 점은 사람이 야무지고 강한 보스 기질이 있어서 박성업, 데이비드 차가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언변과 선동술로 비교할 수 없이 큰 판으로 일을 벌였다는 점입니다.

이단적 종말론으로 무장된 극단적 세대주의가 주기적으로 파행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이 이번에 또 증명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한발 나아가 빌게이츠가 세계를 장악하려고 코로나를 퍼트렸고 백신 만들어 주입시켜 인류를 노예로 만든다고 말하며 깨어 있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미국발입니다.

미국발 이단적 종말론은 역시 미국발 이상한 주장과 사상으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빌게이츠 음모론의 진원지는 미국의 극우 기독교 정치 세력 "큐어넌"과 어빈 백스터 목사입니다.

백스터 목사는 코로나가 혼전 성관계와 동성애, 음란한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계속 주장하다 정작 본인이 몇 달전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이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 잘못도 없는 빌게이츠를 뜬금없이
적그리스도로 만들고 그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빌게이츠는 몇년전 강연에서 앞으로 인류가 당면할 문제는 식량과 기후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전염병일 수 있다고 경고했을 뿐입니다.

그게 과거와 달리 수십배나 빠른, 그리고 전 지구적으로 연결된 광범한 교통수단으로 순식간에 병균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대처할 시간이 없이 인류가 대재앙을 겪을 것을 경고한 겁니다.

그리고 이 경고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 한마디로 빌게이츠는 코로나 퍼트려 지구를 지배하려한 적그리스도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걸 이상한 미국의 극우 기독교 목사들이 설파하고, 그게 미국에서 기독교 방송을 타면서 꽤 먹히고, 한국에 상륙해서
한국에서 제대로 먹힌 겁니다.

그 중계소가 브래드TV(김종철)입니다. BradTV에서 백스터 목사의 설교, 특강을 계속 중계해서 한국에 소개했습니다.

브래드TV가 설파하는 주장과 신학은 인터콥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생략하나, 예루살렘에 제3성전이 세워지면, 그때 예수님 재림의 시계가 카운트 다운된다고 말합니다. 제 정신이 아닙니다.

그런데 수많은 목회자들이 그 주장에 동조하고 빠져있습니다. 제발 이런 이상하고 해괴한 주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브래드TV에서 백스터 목사의 코로나 음모론 설교는 무려 13만명이 넘게 시청했습니다. 이게 한국 교회의 수준입니다.

인터콥에서 코로나가 연발로 터진 건 우연이 아닙니다. 바로 이런 사악하고 해로운 신앙과 신학의 결과입니다.

성도는 종말 의식을 갖고 언제나 지금이 종말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박충권목사 : 더하여 각 개개인의 인생의 종말도 시급합니다.

김경열 선교사 씀, 편집 : 박충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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