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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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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와 잎사귀
박충권 담임 목사 223.38.8.219
2020-12-17 09:30:42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1:3,1-6, 계22:1-2

온전한 묵상이란 마음과 생각이 천국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은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 아니요 천국으로 잘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요 고통만 남기 때문입니다. 이겨내셔야 합니다. 다윗은 온전한 묵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렸습니다.

다윗이 지금 이 세상에 온 다면 사도바울처럼 살았지않겠습니까? 밤낮 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했지않겠습니까? 일찍 일어나 새벽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복있는 자들은 늘 새벽예배도 드리며 모든 예배를 드리며 늘 복음 전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시냇가에서 심겨져서 생명을 마시므로 때에 따라 열매를 맺고 늘마다 맺습니다.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위해 있더라. 계22:2 생명나무는 생명수만 마셔서 그 잎사귀는 늘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고 그 마음으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이요, 사도행전의 동역자들이요, 초대교회 2000명이 넘는 순교자들과 종교개혁때 순교한 10만명 이상의 순교들, 온전한 행실의 믿음의 선배들입니다.

온전한 묵상을 하면 우리의 심령은 가난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겼으므로 참 평안일 뿐입니다.

진실로 큰 복을 받습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받습니다. 복 있는 자가 술 담배를 하시겠습니까? 복 있는 자가 정치 발언을 해서 분리를 조장하겠습니까?

복 있는 자가 어찌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지 않겠습니까? 천국의 시냇가에 심겨지기만 하면 반드시 온전한 정금의 열매를 반드시 열두달 맺고 늘 맺습니다. 늘 믿음의 덕을 끼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증거합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시냇가에 심겨진 복된 나무의 열매입니다. 이 풍성한 열매가 늘 맺혀지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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