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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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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법칙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212.28
2020-09-11 12:40:27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로마서14:18,1-23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예배도 없고 믿음도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전심으로 부르지 않고는 하나님를 뵐 수도 없고 복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마음이 변화되지 아니하면 복은 없습니다. 십자가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출발점입니다. 믿음은 십자가에서 시작되어 십자가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회들은 유대교처럼 하나님만 외치고 성황당처럼 땅의 복을 빕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 이름도 듣기가 힘듭니다. 설교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이 몇 번이나 나옵니까?

다윗의 교회, 모세의 교회, 욥의 교회가 되어서 유대교의 절기를 생명으로 지키며 예수그리스도를 전심으로 부르지 않는 교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믿음을 따라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국도 예수그리스도요,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소원하심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혀 모르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기도의 법칙입니다. 모든 축복의 법칙입니다.

반드시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을 날마다 두드리고 찾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두드리고 찾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진짜 복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날마다 구해야 믿음입니다. 즉 예수님과 그 말씀을 날마다 구하여 주안에서 말씀을 지켜 주를 배반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아직도 죄인입니다. 죄는 저주이며 사망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황당이 아닙니다. 우리는 유대교도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따릅니다.

예수님 외에는 관심이 없어야 믿음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보고 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아야 합니다.

이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기뻐하지 않고는 한 사람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사순절, 날마다 부활절이 되면 됩니다. 그저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예수님만 찾아서 함께 다니면 됩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이것이 동행입니다. 이것이 친밀입니다.

이복을 충만히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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