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2년에 프랑스 전역에서 카톨릭에 의해 개신교인 10만여명이 학살 당했고 유럽각지에서 많은 개신교인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카톨릭은 짐승입니다. 하나님를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입니다. 무자비하고 악한 방법으로 살해했습니다.

1378년경 영국의 존 위클리프에 의해 성경이 영어로 번역이 되면서 개신교의 역사가 다시 시작이 되고 각 유럽으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윌리엄 틴들이 1525년 영어성경을 출판하고 독일에서도 루터가 1522년에 독일어 성경을 출판하면서 개신교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1649년 영국의 청교도 혁명의 승리로 종교의 자유를 쟁취하면서 카톨릭의 핍박이 줄어들었습니다. 카톨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10억의 신자을 갖고 있고 그들은 지금도 개신교를 말살하려고 WCC를 이용하여 세계종교통합을 꿈꾸고 로마처럼 강력한 세계 단일정부를 만들어 왕노릇하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2020.6.23 네덜란드 헤이그 유엔 평화궁전에서 종교통합선언식을 하려했다가 연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공격하는 적그리스도는 많습니다.

많은 이교도들과 공산주의와 동성애가 예수그리스도를 핍박합니다. 그 중에서도 카톨릭이 가장 악랄합니다. 카톨릭은 하나님과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도리어 예수그리스도를 핍박하고 개신교인들은 학살합니다. 지금은 힘이 없어서 평화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인권을 내세우고 개신교를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카톨릭은 우상의 종교입니다. 그들의 성찬식은 우상 숭배의 가증한 짓입니다.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신부가 하나님입니까? 사람에게 죄를 고백할 수가 있습니까? 초대교회가 사도들에게 죄를 고백했습니까? 마리아는 우상중에 우상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에서 벗어난 것을 믿으면 똑같이 심판됩니다. 왜 성경에 없는 것을 믿는 곳에 다녀야 되겠습니까? 카톨릭은 지금도 종교개혁이전과 똑같습니다.

변한 것은 군대가 없어서 개신교인들을 학살할 수가 없는 것 뿐입니다. 정확하게 분별하셔야 합니다. 카톨릭은 천주교이며 성당입니다. 아직도 성당에 다니는 불쌍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전해주십시오. 사망에서 건져내야 됩니다. 그래야 부지런하고 착한 종이다는 칭찬을 받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는 책망을 들으면 큰 일 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갔다는 것은 말씀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은 말씀에서 완전히 이탈했습니다. 공산주의처럼 선동하고 위장하여 사람들 위에 굴림하는 것입니다.

카톨릭은 저주입니다. 벗어나셔서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품에 안기시길 부탁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참조 : 순교자열전 영국의 존 폭스 (1583년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