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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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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결국은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202.151
2020-06-23 06:59:09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22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정결합니다. 주와 다니면 깨끗해집니다.

믿음이 온전한 만큼만 축복이 임합니다. 죽은 믿음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을 찾아서 믿음을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멍뚫인 손을 잡기만 하면 우리의 마음이 주의 사랑으로 가득찹니다.

전부의 사랑을 주셨으니 우리도 전부의 사랑을 드리며 나아가면 참으로 온전합니다.

우리도 결국은 제자의 삶이 필요합니다. 성도의 삶은 신부의 삶이며 결국은 제자의 삶입니다.

믿음은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게 믿어서는 아무짝에도 필요가 없게 됩니다.

믿음의 결국은 아들의 유업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원히 주와 함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완전하지 못하면 믿어온 세월이 허성세월이 되고 맙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면 됩니다.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살아서 주와 함께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말씀을 지킬 능력을 갖추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면 온전한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시련이 아무리 커도 지옥의 고통만 하겠습니까? 주님과 함께만 하면 모든 것을 뛰어 넘을수가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온전한 승리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 충만한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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