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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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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의 새 아침
박충권 담임 목사 223.62.203.119
2020-04-14 09:52:06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1-28

우리의 마음이 지성소입니다. 마음을 땅에 그대로 두면 큰 일납니다. 온전히 주님께 뜻을 두어야합니다. 이 땅에서 잘 살기를 소원하면 이미 복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되어야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주와 함께 하기 위해 아침을 맞는 사람는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태어난 존재이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행복한 존재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거룩한 형상을 반드시 회복해야 합니다. 복의 형상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전부의 사랑을 쏟아부은 그 첫사랑 속에 거하여야 합니다. 거룩한 피로 성소를 이루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십니다. 감히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가 있습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9:14

오직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거룩한 신부가 됩니다. 신부되지 못하면 신랑도 없지 않겠습니까? 둘을 원하면 신부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사랑하고 그 뜻을 받들면 됩니다.

죽은 행실은 나를 위해 나의 욕심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옳은 행실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랑을 행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축복을 입고 나아가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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