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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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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 거듭남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20-01-28 07:42:36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2,1-19

온 땅이 온유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온유는 예수그리스도의 긍휼함이요 살과 피입니다. 오직 우리를 살리겠다는 사랑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포기하지 않으시는 첫 사랑입니다.

태초부터 부터 계시는 생명의 첫사랑이십니다. 천국 문을 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우리도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처럼 우리들 몸에도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소원이 있게 하옵소서.

온전히 예수그리스도만 영접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들을 영접하지 않도록 십자가의 보혈로 마음을 고치소서. 우리들 마음은 병이 들었습니다. 고치소서.

정결한 다섯 처녀가 가진 등잔의 기름이, 그 첫사랑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온유의 첫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지옥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천국이 있듯이 반드시 불 못의 심판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을 부인하는 자들은 반드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판단하는 사람들의 집이 이미 지옥과 같습니다.

부인할 것은 우리 자신 밖에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에 아멘 하며 따라가는 흰 옷입은 새 사람만 새노래의 새언약의 축복을 받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신약입니다. 새 포도주가 축복의 신약이요 새로운 약속입니다.

반드시 새 아담,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거듭나는 것은 십자가의 피조물이 되어 피와 살을 온전히 전하는 자들입니다. 여전히 요셉의 축복만을 전하십니까? 요셉의 축복에 구원이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은 세상성공을 생명처럼 소망합니다. 성공에 마음을 다하고 성공에 목숨을 다하고 성공에 뜻을 다하여 자기를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어찌 세상을 목말라 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온전히 찬양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직 피와 살을 전하는 것만 성찬식이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이며 성령강림절이요 제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성도가 됩니다. 지금도 성령강림절이 되어야 믿음입니다. 날마다 시시각각 주를 기뻐할 수 있어야 예수그리스도의 영접입니다. 오직 주를 기뻐하면 성령께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신 증거는 오직 주를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자들을 보십시오. 그들 스스로 주님을 위해 다 버리고 주께서 원하시는 복음만을 전하며 생명으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를 기뻐하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뻐함으로 복이 있습니다. 이 축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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