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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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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의 결국은
박충권 담임 목사 121.200.91.159
2020-01-17 09:37:02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계12:1-2

성령께서 보이시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를 보고 따라 오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옷을 입고 따라가는 온전한 교회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자와 아이는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해산하는 고통은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이요 또 우리들의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예수님께서 해산의 고통을 이기시고 그리스도가 되셨으니 너희도 해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승리하라는 뜻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예수님은 늘 온전하셔서 12에 해당하니 너희들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교회되어 탐심과 교만을 떨쳐내고 사탄을 이겨라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나와 함께 살자는 것입니다.

믿는 다는 것은 지킨다는 말입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너는 늘 그렇듯이 그렇게 행할 것을 믿는다. 신뢰에 보답하여 부모가 바란대로 자식이 부모가 이른대로 노력하여 성공을 합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은 우리를 위하여 기록되었으므로 우리가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의 행함을 보았으니 네가 말하는 것이 다 진실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도 똑 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다 믿는 다는 것이 믿는다입니다. 이것을 명사로 믿음이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해할 수있는 언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진정성있는 기도를 행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고 구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오해하여 억지 믿음을 심고 성경을 연구만 하고 행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영생입니다. 억지로 믿으면 영생하겠습니까? 골방에 안자서 나는 믿는다 고로 나는 지금 구원받았다. 죽을 때까지 외쳐도 그는 이미 죽는자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생활언어입니다.

모든 언어는 행하가 위해 있습니다. 엄마 밥주세요. 아빠 돈 좀주세요. 공부를 열심히 하라. 너희는 나를 믿고 내가 말한 대로 하라는 것이 성경에 말씀입니다.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는 것, 그래야 사탄과 싸워서 승리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행하셨습니다.그러니 너희들도 서로사랑을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사랑을 행하면 제자요 신부요 성도이다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4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구원은 반드시 착한 행실이 필요합니다. 결국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결국 영혼의 구원입니다. 성화는 성도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즉 성도는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가 아닌자의 특성은 자기 생각과 자기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옷입은 교회 성도사역를 한다고 하지만 자기 사역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역을 죽도록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전도하고 자기 복을 위하여 교회를 세웁니다.

해아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즉 해아래 세상에서 세상으로 사는 자는 이땅에 온 보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옳은 행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순종이 없고 다 자기 생각 자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믿음도 억지로 믿었으니 구원받았다고 억지 생각을 심고 지옥으로 달려갑니다.

성도의 국어의 뜻은 성스러운 무리입니다. 즉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무리입니다. 온전한 교회입니다. 모든 것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야고보서 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이사야 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7-8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즉 떡과 포주주를 먹으라. 생명수를 마시라. 천국의 양식을 먹으라. 가르치고 지키라라고 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가르치고 지키다 진짜 순교했습니다.

약 400년 까지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변질 되었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지금까지도 변질이 되었있습니다.

우리는 어떴습니까? 진실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가르치고 지키는 성도의 옳은 삶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진짜 예수 뿐이 십니까?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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