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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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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란
박충권 담임 목사 121.200.91.159
2020-01-14 08:07: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5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요6:54-56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1-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6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눅6:3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눅6:46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노아의 홍수심판은 왜 있었습니까? 소돔과 고모라는 왜 심판하셨습니까? 유대인은 왜 1900년 동안이나 나라없이 유리했습니까? 유대인은 왜 바벨론의 종으로 살았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육체도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경고입니다. 노아의 홍수심판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므로 사람지은 것을 한탄하사 심판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백성은 홍해바다를 갈라서라도 지키십니다. 개인도 지키십니다. 아브라함도, 요셉도, 다윗도, 다니엘도, 욥도, 지키셨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지 않았기에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십자가의 은혜의 시대, 추수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살고 그렇지 아니하면 육체나 영혼이나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말씀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즉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주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강도 만난 자, 옥에 갇힌 자, 병든 자, 목마른 자, 헐벗고 굼주린 자를 돌아보고 진실로 도아주어야 믿음이다는 것입니다.

사랑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셨고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면 원수들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하면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행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자는 거짓교사라 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가 믿음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다 심판되는 것입니다. 영생은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십자가의 사랑이며 그리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목숨보다 사랑하는 신부들이 탄생을 합니다. 거듭나서 진정으로 사나 죽으나 주의 죽으심을 알리는 주님의 증인의 사명을 완수합니다.

행하는 믿음은 제자요 신부요 성도입니다. 행위 믿음은 바라새인의 보여주기식 형식적인 믿음을 말합니다. 돈을 주고 사는 면죄부처럼 형식적인 제사을 행위라 합니다.

마음의 진정성이 있어야 믿음입니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하셨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순종하면 살 것이요, 억지 믿음을 심으면 사망입니다.

우리 모두다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이 되어서 성경을 주신 목적대로 선한 일을 행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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