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설교 > 박충권 목사 설교

박충권 목사 설교

게시글 검색
주린 자를 먹이며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19-12-12 07:57:16

가슴떨리는 이름 예수그리스도! 축복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그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그리스도만 부르면 온전히 삽니다. 십자가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은 좁은 길입니다. 다 지키고 다 행하고 나아가기 때문에 좁은 길입니다.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고 아무것도 없는데 있다고 여기며 가는 것은 넓은 길입니다. 지옥은 넓은 길에 있지만 천국은 좁고 좁은 길에 있습니다.

행하는 길에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길에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천국을 지키셔야 합니다. 추운날씨 만큼이나 먹고사는 것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가면 반드시 살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려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시는 저와 여러분이 반드시 되셔야 합니다. 반드시 온전한 복을 받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에스겔서 18:4

완전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우리도 범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이 말씀을 새겨서 사랑을 행하며 베푸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한는 자로 살면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6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라하셨습니다. 마음으로도 음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 안에 계시는데 어찌 죄를 짖겠습니까? 욕심이 없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18:6-9

서로사랑하라하셨습니다. 세상에 시스템이 다 성경적이겠습니까? 세상은 세상 일 뿐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득을 취한 만큼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피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불로소득을 원하지 마십시오. 땀 흘려서 번소득 외에는 복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둠에게 우리들의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있는 것으로 꾸어주며 대접하기에 힘쓰며 사랑을 베풀기에 전력하시기 바랍니다.

복의 사람이 되고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상드림

댓글[0]

열기 닫기

평택성원교회.

담임목사 박충권

경기도 평택시 비전3로 26 (비전동)

208-82-64467

고객문의 : 031-653-5010

고객지원메일 : suhan50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