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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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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끝없는 감동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19-12-03 07:27:20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후서5:14

하나님께서 가증하다고 하시는 탐심과 음란을 버리고 마음을 통회하여 주와 온전한 연합만을 이루게하옵소서. 오직 온전한 통회를이루어 주옵소서.

주와 함께 다니면 죄가 없어집니다. 주와 함께 다닐 때 마음이 가난하고 온유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가 있습니다. 이 때 팔복이 임합니다. 이때 하나님과의 온전한 화목이 이루어져서 이웃과의 진정한 화목이 있게됩니다.

나 세상 복 받을려고 하나님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주와 함께 나아가면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이것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믿음이 보입니다. 내가 무엇을 구하느냐로 믿음이 판명납니다. 지금도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지 않습니까?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이 우리들의 소원이 되지 못하였습니까?

오직 주와 함께 옷을 덥럽히지 않으려면 주와 함께 사는 것 뿐이 없습니다. 이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영접이라합니다.

주님을 날마다 시시각각 모셔드려서 축복의 믿음을 가지시길바랍니다. 그래야 복이 옵니다. 나의 복을 위해 헌금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그냥 드리면 온전한 예물이 됩니다.

복이 없는 자기의 길을 가지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길로 나아가면 죄가 없어집니다. 빌라델피아 성도들 처럼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이 주를 배반하지 않는 축복의 삶입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습니다. 생명얻는 회개는 예수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온전하게 하는 기도제목입니다. 십자가의 따스함으로 세상을 이기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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