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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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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찬식
박충권 담임 목사 117.123.59.22
2019-10-10 13:14:59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2:42

최초로 성령세례를 받은 삼천명은 성찬을 하며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습니다. 그들은 함께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성찬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베드로께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처음 설교를 했습니다. 그 때에 삼천명이 그 말씀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말씀을 받을 때 성령충만케 되었습니다.

한 사람씩 안수해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드리는 자들이 성령의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을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믿는 자들은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의 선물을 받아서 거룩한 성찬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초의 성도들은 오로지 기도하며 날마다 함께 모으기를 힘쓰며 성찬을 하며 찬양하며 기도하며 그리고 흩여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찬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이 나왔습니다.

자기 뜻대로 살던 사도바울도 회개하므로 성령을 받아서 바로 예수님를 전했습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며 성찬하며 찬양하며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신 증거는 마음이 고쳐졌습니다. 인생관이,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이것이 회개요 죄사함입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1:38

성령받은 자의 모습은 거듭남입니다.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이 오신것입니다. 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지 못합니다.

반드시 온전히 믿으셔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 욕심이 없어져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분부하신 말씀대로 살아 넘쳐야 거듭난 것입니다.

날마다 십자가의 사랑의 감동이 있어야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이요, 예배이며 성령충만입니다. 이 죄사함이 축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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