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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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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하는 수고
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19-10-03 07:23:45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사람마다 해산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해산하는 수고를 하심으로 새 생명을 잉태하셨습니다. 우리도 해산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을 때에 변하여야 합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믿음의 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해산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사도바울께서도 해산하는 고통을 이겨내시고 구원의 길을 다 가셨습니다. 사도행전의 성도들은 진실로 세상을 이겼습니다. 우선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우리와 다릅니다. 해산하는 수고를 하는 제자들은 오직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가 달라지지 않고는 절대로 해산하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탄생되어야 합니다. 거듭나는 길은 해산하는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환난이 있습니다.
누구나 요한계시록의 환란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사탄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세상의 시간에서 천국의 시간으로 옮겨지셔야 구원됩니다. 구원은 사도행전이 되어야 됩니다. 사도바울처럼 시인해야 구원됩니다.

적당한 구원은 없습니다.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해산하는 수고를 담대히 하셔야 구원됩니다. 우리도 달려갈 길을 다 가야 구원됩니다. 우리도 믿음을 지켜야 복을 받습니다. 거듭난 자들은 날마다 해산하는 수고를 아낌없이 합니다.

십자가를 멀리하고 자기 자신의 유익을 따라 살아버린 자들은 지옥에 지독한 고통의 시간 속에 던져집니다. 먼저 복을 발견해야 합니다.

복은 믿음으로 옵니다. 육신의 생각은 늘 세상에서 잘되는 것을 바라봅니다. 달라져야 복을 받습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을 경외하셔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축복된 길을 달려가야 복을 받습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발하리요. 우리는 신랑의 사랑만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저 동행하시며 복음을 전하게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은혜의 복음이 온 열방에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모두 살아나게 하옵소서!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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