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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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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과 벗하시기 바랍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117.123.59.22
2019-08-02 10:21:55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요한계시록 2:19, 13-29

저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저들이 지옥가는 것만 막을 수만 있다면. 제자들의 마음은 이 생각으로 가득찹니다.

이것이 제자들과 신부들과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이 마음이 심령이 가난한 축복입니다.

이 마음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입니다. 오직 회개는 생각과 마음이 예수그리스도께만 있는 자입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하셨습니다. 진짜 사도행전의 교회가 된 사람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미 알고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복을 받아서 진정으로 사나 죽으나 죽기 살기로 예수님만 부르며 따라갑니다.

먹던지 마시던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벗하면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약 5000년 전에 노아때 물의 심판이 있었습니다. 대략 4500년전에는 소돔과 고모라의 불의 심판도 있었습니다.

이슬라엘은 2700년경 전에 앗시리아에 망해서 지금은 이슬람을 믿는 비참한 자들로 변했습니다.

유대인들도 바벨론에 망해서 포로생활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하고 로마에 망하여서 대략1900년 동안이나 나라없이 전 세계로 유리하였습니다.

유대인의 대 부분은 지금도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신약의 말씀이 들려와야 제자가 됩니다. 예수님과 벗하는 자만 살아납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새벽을 깨워서 일용한 말씀과 기도를 받아 하루를 사도행전 교회가 되어 살아 갑니다.

반드시 그렇게 거듭나게 변해야 삽니다. 천국의 피조물의 옷을 입습니다. 저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이제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사탄의 회당은 세상에서 잘 되려는 마음 안에 갖혀있는 것입니다.

자기 탐심과 자기 교만입니다. 사탄이 주는 생각 즉 세상성공으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위한 생각으로 가득차야 예수님의 이웃입니다. 오늘도 진정한 교회들은 이웃 구원을 위해 살아갑니다.

저들을 구할수만 있다면 이 기도를 평생의 소원을 삼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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