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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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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담임 목사 128.134.185.200
2019-06-10 11:55:50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12:48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43

살아있는 모든 자들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그의 방법으로만 살아야 구원이 됩니다.

자기영광을 위해 사는 자들의 최후는 지옥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지옥없는 기복신앙, 세상신앙 생활에 충만합니다.

지옥심판을 두렵고 떨려하지 않고 조롱하듯 자기 복만 쟁취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의 대적은 기복종교생활입니다. 가장 큰죄를 지고 살면서 죄를 느끼지 못합니다.

죄를 먹고 마시면서 죄를 모르는 것이 기복세상 종교입니다. 종교는 세상이 믿고 싶은 것은 만들어서 풍요의 신 바알을 섬기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없고 사도행전 안에만 있습니다. 사도행전 교회들은 자신들이 괴수라고 합니다. 죄인이라 합니다.

진짜교회들은 죽으러갑니다. 진짜 교회는 흩어져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만 증거합니다.

성령충만하면 죄인이라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교회됩니다. 루디아 집안에 성령세례가 임하니 루디아집이 개척교회가 됩니다.

성령의 권능이 함께 임하여 지혜와 지식의 권능으로 믿음을 증거합니다.

사도행전의 생명의 성령의 법을 노래합니다. 지금도 믿음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성령께서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에게 기름부듯 임하셔서 말씀을 주시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제자들도 성령강림절 부터 예수님 처럼 말씀을 주셨고 병을 고치셨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시니 성령님도 예수그리스도로 동일한 권능으로 오십니다.

성령강림절에 이미 15지역에서 믿는 자들을 모으시고 성령께서 120명에게 임하시며 모은 자들의 15 지역 방언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나라와 백성과 방언가운데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의 방언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언어입니다.

그 언어가 흩여져서 방언, 즉 지방언어가 된 것입니다. 성령의 방언은 천사의 말 즉 천국의 언어가 아닙니다.

사람의 말로 믿음의 덕을 끼치는 성령님의 권능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인지, 자기를 죽이고 가족을 죽이는 방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언통역는 과연 정확할까요? 방언이 잘못되 있으면 통역도 잘 못되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권능이 나타나는 방언은 반드시 성령강림절과 동일한 사람의 각종 지방언어가 확실합니다.

성령세례가 임하면 권능을 받고 십자가의 증인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제자의 거듭남이 방언과 함께 나타납니다.

방언과 함께 사도바울처럼 주와 복음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따라가고 싶으면 그 방언은 성령의 방언이 확실합니다.

사탄이 자기 방언으로 쉽게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방언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진짜 성령의 방
언이 아닙니다.

두려워하십시오. 내가 하는 방언으로 나를 지옥 보내는 짖을 내가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신 증거는 지혜와 지식의 권능을 주셔서 믿음이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감동으로 분부하신 말씀을 먼저 받아서 교회로 탄생됩니다.

사탄의 저주의 방언이 한국교회들을 죽은 교회로 만듭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탄은 성령사역으로 들어와서 사도행전에 없는 입신, 방언등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앗아갑니다.

그 성령사역이 진짜이면 그 교회에서 개척교회가 무수히 나타납니다. 절대 몇 천명 모여서 놀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은 무에서 천국을 개척하는 성령님의 행전입니다. 무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진짜 성령의 사람은 사도바울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사도행전 안에만 거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우리에게 거듭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생명의 냄새가 납니다.

주님을 위해 진실로 마음과 목숨을 다합니다. 온전한 것은 진실로 온전합니다. 진실로 사순절이 되십시오.

성령께서 오셔서 오직 십자가의 감동으로 부활하게 만드십니다.

온전하신 축복만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성원ㅡ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원하십니다.

성도는 영과 진리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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