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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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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 교회
박충권 담임 목사 39.7.28.72
2019-05-15 08:34:42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사도행전16:14,1-18

우리는 절대로 성령을 소멸하는 길을 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절대로 성령을 모독하지 않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해야 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목숨을 잃더라도 주님을 시인해야 믿음입니다.

일생을 통하여 주님의 뜻에 충성하는 마음과 행함이 있어야 믿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음은 헛것입니다.
허탄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디모데는 참으로 좋은 것을 선택했습니다. 안락한 부모 곁을 떠나서 죽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디모데는 루스드라 사람이므로 루스드라에서 사도바울께서 돌에 맞아 죽을 뻔하였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도 사도바울을 따라서 나섰습니다.

돌에 맞아 죽던지 살던지 주님을 증거하는 길을 가는 사도바울의 믿음으로 디모데를 얻었습니다.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그렇게 빌립보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그 곳 강가에 있던 여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루디아를 만났습니다. 사도바울께서도 강가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을 가는 자에게 디모데와 루디아를 붙이시고 그리이스에 첫 교회 역사가 루디아 집에서 탄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진정한 아버지 되십니다. 오늘도 아버지께 마음을 다하는 하루가 되시면 예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시는 복을 영원히 소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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