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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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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도행전 안에서 살아야 구원됩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5-10 07:50:01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사도행전13:16
생명이 생명을 낳습니다. 탐심은 더욱 큰 탐심을 낳고 결국은 사망을 낳습니다. 결국은 지옥 심판에 이르게 합니다.
지금, 오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을 주장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가 멈추면 천국이 멈춰지고 지옥이 시작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께서 천국이시니 천국으로 제어 되셔야 합니다.
나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도 달라집니다.
지금 이시간 인류들이 사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공산주의 국가들은 다른 나라를 공산화 시키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부추기며 우리를 사지로 몰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기복신앙의 저주로 더욱 깊숙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멸망당해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만 합니까? 기도의 용사가 되셔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늘 온전한 믿음을 구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함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절대로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우리의 기도는 이땅을 절대 벗어나지 못합니다. 탐심의 기도만 드리다가 결국은 형벌을 반드시 받습니다.
천국은 옳은 행실이 있어서 흠이 없고 순전해야 들어갑니다. 천국의 길은 정금입니다.
천국의 문도 12 진주문입니다. 진주처럼 빛이 나야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온전한 행실은 사도바울에게 있습니다. 신약의 반이상이 사도바울의 믿음의 행적입니다. 바울께서는 나 처럼 되라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믿음의 본으로 사도바울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니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달려갈 길을 끝까지 가면 됩니다. 우리도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노라 이런 간증을 드릴수 있도록 생명을 행하면 됩니다.
사도바울처럼만 하면 반드시 천국에 갑니다. 사도바울 안에 등잔의 기름이 가득하고 다섯 달란트가 있습니다.
근신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일하시며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생명의 사도행전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우리도 탐심의 우상숭배인 기복 종교생활을 청산을 하고 신약성경 안에 성도로 변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저주를 끊어 내시고 성도의 옳은 행실인 생명을 가지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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