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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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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 언덕에 사랑이야기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4-02 07:37:49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25:23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마태 25:30

진실로 진실로 천국이 있듯이 지옥이 입을 벌리고 심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탄은 지옥에서 삽니다. 사탄의 무기는 탐심과 교만입니다.

이것들 때문에 비판를 일삼고 화내고 바보라하고 비련하다하고 욕하고 때리고 시기하고 도둑질하고 거짓증거로 사기치고 이웃을 헤치는 길에 있습니다.

아직도 보이는 것이 좋으면 어둠입니다. 우리를 위해 손에 발에 구멍이 뚫린 신랑의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도 마음에 감동이 없으면 가장 큰 일입니다.

등잔에 기름이 없습니다. 두달란트, 다섯달란트가 없습니다. 없으면 악하고 게이른 종이 되어 바깥 어두운데로 내 쫓껴서 슬피울며 이를 가는 신세가 됩니다.

지옥의 고통은 참을 수 없는 고통입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온유입니다.

사탄은 탐심과 교만으로 계속 부해지고 탐욕, 음란으로 방탕하고 계속 높아지려 합니다.

믿음은 절대로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뭘 얻으려고 하면 할수록 보이는 것만 보이게 되어 기름을 영영 발견하지 못하여

다섯달란트 두달란트 받은 자가 되지 못하고 무익한 한달란트 받은 자가 됩니다.

오직 주님만 구하면 됩니다. 오늘도 아침을 일찍 깨워서 주님만 찾으면 됩니다.

말씀을 지키기 위해 아침을 깨워 주님을 부르는 자들은 등 잔에 기름도 있고 다섯 달란트도 있습니다.

살아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들은 교회 안에서 세상의 꿈을 버리지 못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부하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등잔은 있으나 기름이 없습니다.

기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사랑 이야기에 감동하시면 됩니다.

참으로 온전해 집니다. 참으로 큰 복을 받습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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