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설교 > 박충권 목사 설교

박충권 목사 설교

게시글 검색
어떠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한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2-21 07:1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 5:44,22-48

반드시 거룩해야 됩니다. 거룩함이란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을 지키고자 날마다 시시각각 주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반드시 거룩하신 말씀을 다 지켜 행하여 단 한 사람 이라도 원수관계에 있지 않고 용납하고 용서하고 생명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없어 집니다. 지금 이 세상의 교회들은 사데교회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갖었으나 죽은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몇이 살아서 옷을 더럽히지 않고 흰 옷입고 다닙니다. 소수만이 살아서 진실로 주를 위해 좁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자들의 공통점은 예수그리스도을 진실로 자기 목숨 보다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물음에 답을 하실 수가 있으십니까?

주를 사랑하면 주님 만을 찾습니다. 주님 만을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존귀하게 여겨서 지키며 전하며 살아 갑니다.

온전하게 되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신랑 만을 죽도록 사랑하는 온전한 신부들만 성도입니다.

나머지는 이름만 가졌지, 죽은 자, 주여 주여하는 자입니다. 살아있는 자들은 반드시 주와 함께 모으는 자입니다.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 하셨습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지 않는 자들은 헤치는 자입니다. 떡과 포도주의 성찬식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이제는 땅을 구하지 말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만 구하시면 온전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드시 전해야 합니다. 원수까지라도 온전히 사랑하는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댓글[0]

열기 닫기

평택성원교회.

담임목사 박충권

경기도 평택시 비전3로 26 (비전동)

208-82-64467

고객문의 : 031-653-5010

고객지원메일 : suhan50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