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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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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은 무너진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2-12 07:49:0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18:2

생명의 꿈으로 가득 차고 넘치면 성령충만한 제자가 확실합니다.

그러나 땅에 것으로 가득차서 보이는 것을 소원하는 자들은 이미 망하여 진
것입니다.

영과 진리께서 오셔야지 예배를 드리는 충성된 심령으로 바뀝니다.

심령이 가난하게 바뀌지 아니하면 여전이 이 땅을 원하는 이방인 입니다.

바벨론은 망합니다. 화가 있습니다. 보이는 것을 원하는 것이 바벨론 성입니다.

풍요를 섬기는 것이 바알을 섬기는 것입니다.

세상과 벗한 것이 진노의 포도주 틀입니다.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심판의 성, 바벨론입니다.

어찌 성찬의 성이 있는데 어찌 땅에 향기로 취하겠습니까?

화 화 화로다 큰성 바벨론이 일시에 망하였도다.

성공의 성이 빌라델피아 성이 절대로 될수가 없습니다.

거룩한 인내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영과 진리께서 오셔야 됩니다.

우리가 하면 다 바벨론 성의 벽돌입니다.

신학 박사 천 개를 따도 내 안에 처음사랑이 없으면 그것으로 자기 자신의 성을 짖지 않겠습니까?

우리모두 그리스도의 성을 짖는 벽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산 돌이 되면 생명의 성을 세우는 기둥이 됩니다.

부서져야 됩니다. 부서져야 생명의 벽돌이 됩니다.

기둥의 재목이 되시려면 정금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진실로 진실로 주님만 원하는 거룩이 반드시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의 성을 지으려는 마음이 없어야 됩니다.

온전히 그리스도의 집만을 짖는 충성된 마음이 거룩입니다.

죽도록 자기 자기에게 충성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자기는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제자들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제자들은 한일을 잊어버렸습니다.

제자들은 생명의 법만을, 새 포도주만을 전합니다.

제자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죽으려 로마로 갑니다.

이제 우리도 땅으로 치부하지 말고 보이는 것 없다고 원통해 하지 말고

주를 온전히 사랑하는 처음사랑이 없는 것을 원통해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인하면 반듯이 망합니다.

지옥 심판이 믿어지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심판을 부인하는 가련한 자입니다.

가장 큰 환란 지옥의 환란을 피할 준비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십자가 안으로 오시면 피할 길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함으로 보입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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