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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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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사랑을 가지라.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2-04 07:51:26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2:5,1-29

일곱교회에 성령께서 하신 말씀은 어찌하든지 말씀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반드시 처음사랑을 가져라하십니다.

처음사랑은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를 구하면 처음사랑을 주십니다.

사순절이 되어야 부활절이 됩니다. 처음사랑은 반드시 성령강림절이 되어야 알고 느끼고 감동이 되어서 설교를 하고 생명을 전하는 제자가 됩니다.

처음 사랑이 없이는 믿음이 없어서 사역을 해도 사역이 되지 않고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한 노래가 되어 버립니다.

처음사랑이 아니고 여전히 자기 사랑 자기 노래입니다. 반드시 우리의 꿈은 그리스도입니다.

꿈이 생명으로 바뀌면 우리도 제자가 됩니다. 우리도 아버지의 소원처럼 흠이 없고 순전해지는 것입니다.

주를 온전히 절실하게 사랑하시는 복된 자가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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