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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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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랑은 방종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1-19 08:08:2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야고보서 5:5,1-20 노아 시대에 물의 심판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령강림절부터 그리스도의 성령의 법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피와 살의 공로로 긍휼함의 시대가 개막이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사람에게 오시는 시대입니다. 화평의 시대에 아버지 없이 홀로 다니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화평함을 반드시 입어야 아버지께서 오십니다. 피와 살이 있는 자는 주를 반드시 기뻐합니다. 반드시 우리의 심령이 주님을 닮아서 가난하며 온유해야 합니다. 반드시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셔야 성령께서 오십니다. 세상 성공에 목말라하는 자는 이미 사망입니다. 살육의 날에 어찌 마음에 살을 찌우겠습니까? 온전한 길은 십자가의 문을 열고 피할 길로 사도바울처럼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있으면 한 달란트 받는 자의 벌에 반드시 쳐해집니다. 미혹된 길, 탐심과 교만에서 떠나서 주를 사랑하는 길로만 다니시기 바랍니다. 생명이란 주를 온전히 절실히 진실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절실히 사랑하면 우리도 성령강림절이 됩니다. 누구든지 반드시 생명을 가져야 되고 생명을 전해야 화를 면할 수가 있습니다. 성찬식이 있어야 예배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영과 진리는 성령께서 오셔서 제자로 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보혜사로 진리의 영으로 우리를 생명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진실은 진실을 낳습니다. 거짓은 거짓을 낳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아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찌게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부하는 것은 이세상에 마음을 두고 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온전히 주님만 사랑하면 세상을 멀리하고 우리도 신부로 살아갑니다. 사도바울처럼 한 일은 잊어버리고 오직 신랑과 함께하는 것을 목숨처럼 여기는 자가 됩니다. 이제는 새 노래를 부릅시다. 이제는 생명의 마음을 가집시다. 이제는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이 복된 심령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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