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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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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더럽히지 않고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1-14 07:03:38

인내함이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의 인내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이 온유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어찌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까? 신랑께서 부르시는데 어찌 우리의 집으로 가겠습니까? 길을 열어주옵소서. 오직 생명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십자가의 문을 열고 피와 살을 전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성찬식이 예배입니다. 우리도 똑바로 생명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이땅의 어둠을 소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양심을 탐심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어찌 우리가 땅의 길을 가겠습니까? 우리도 이제는 땅의 싸움 그만 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선한싸움을 하길 소원합니다. 우리도 달려갈 길을 다 가게 하옵소서. 믿음을 지켜서 잘 하였도다 부지런하고 착한 종아 칭찬을 받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은 순종에서 나옵니다. 제자들도 오직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권능을 입고 그저 복음을 전하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전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땅의 것을 전하지 않습니까? 불순종함으로 불순종을 전하는 것입니다. 땅은 이미 저주입니다. 땅은 이미 썩었습니다. 우리는 생명으로 살아서 신랑과 함께 큰 기쁨으로 새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함께만 하여 주옵소서. 늘 축복으로 갚아주시는 주님! 온유의 사랑을 저희에게도 가득 가득 채워주옵소서. 온유의 땅을 차지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은 땅을 보지 않으니 늘 가난합니다. 우리는 오직 주만을 찾고 찾으니 날마다 의에 주리고 목이 마릅니다. 주여 오시옵소서. 오늘도 나 때문에 구멍뚫린 손을 잡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옷을 더럽히지 않고 힌 옷만 입고 다니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켜서 주를 배반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만 가득 가득 채워주옵소서. 아멘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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