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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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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사랑에 사로 잡힌 바 되십시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1-07 07:07:27

생명에 사로잡힌 바 되십시오. 온전한 믿음에 온전한 길이 있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 잡힌바 되십시오. 거룩한 경주를 하셔야 합니다. 우리도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형편이 나아지는 길은 길이 아니고 파멸과 절망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살과 피를 전하는 제자가 되었는데 어찌 세상을 위해서 살겠습니까? 어찌 나를 죽도록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하겠습니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에 붙잡힌 바 되십시오. 세상 성공에 붙잡히면 사망을 나 스스로 잡아서 심판을 나 스스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을 받아야지 어찌 벌을 자취하겠습니까? 반드시 온전한 경주를 하셔야 합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랑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신부들은 진실을 보고 감격하여 따라갑니다. 우리가 어찌 세상성공에 사로 잡힌 바 되겠습니까? 신랑의 사랑에만 취해서 생명의 옷을 입고 복음의 신발을 반듯이 신고 다녀야지 좋은 길만 다닙니다. 어둠을 몰아내셔야 합니다. 시시각각 거룩한 결단을 하십시오. 시시각각 그리스도를 기뻐하십시오. 시시각각 영접하여 신랑과 함께 사는 것이 축복의 믿음입니다. 우리의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축복이 옵니다. 진실은 신랑께서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신 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주께 드려서 축복을 받으십시오. 나의 형편이 최악이더라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첫 사랑에 붙잡힌 바 되십시오. 반드시 누르고 흔들어 넘치는 복이 쏟아집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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