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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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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긍휼하심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9-01-05 06:52:25

긍휼함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긍휼함을 늘 구하는 자를 아들삼고 나아가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첫 사랑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기뻐받으십니다. 주기도과 함께 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늘 긍휼함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야 합니다. 그리하면 예수그리스도와 늘 동행하는 큰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져서 온전한 교회가 됩니다. 내가 생명을 원하면 생명의 복을 받습니다. 생명의 복은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풍성한 복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할 수있는 복입니다. 제자의 축복입니다. 거룩한 성도가 우리들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목사보다는 믿음이 좋아야 합니다. 제자가 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제자입니다. 거룩한 이름이 성도입니다. 성도는 빌라델피아 성도입니다. 적은 능력으로도 말씀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성도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자가 성도이며 제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면 세상의 제자입니다. 넓은 길에 있는 자는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한달란트 받은 게으르고 완악한 자에 해당되어 바깥 어두운데서 이를 가는 비참한 신세가 됩니다. 두려워하십시오. 두려워 예수그리스도의 손을 날마다 잡는 축복의 성도가 다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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