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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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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2-28 07:34:22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1-39 우리가 흠이 없고 순전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닐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오십니다. 오시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배만 드린다고 영광이 드려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변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진정한 영접이 없는데 어떻게 아버지께서 오시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우리로 가득차서 하나님께서 오실 수가 없으십니다. 우리 때문에 탄식하시는데 어찌 영광이 되겠습니까?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시며 천국입니다. 생명을 절실하게 원하면 생명이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기뻐하고 절실하게 원하면 온전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온전한 믿음이면 온전합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3 몸의 행실이 생명이 되어야 예배가 됩니다. 삶이 제자가 되어야 예배가 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4 인도함을 받은 우리는 마음 안에 그리스도의 대한 사랑이 온전합니다. 절대 배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28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부르십니다. 응답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리스도를 부르면 아버지의 복이 오지만 땅을 소원하면 어둠으로 내려갑니다. 주를 부르면 하나님께서 오셔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그리하여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우리는 영원한 기쁨 안으로 걸어갑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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