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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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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지 내 가족이 삽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1-27 07:24:0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6:9,1-21 내가 살아야지 가족이 삽니다. 내가 살아야지 이웃도 살 수가 있습니다. 내가 생명되지 못하면 나도, 내 사랑하는 자녀도, 지옥으로 갑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에 나아가십시오. 십자가의 구경꾼들은 다 지옥의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다. 내가 살아야지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순종할 수가 있고 내가 살아야지 아내를 온전히 사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남편의 허물을 덮고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어야지 생명이며, 아내를 십자가의 온유함으로 사랑할 수가 있어야 생명입니다. 내가 생명되면 제자가 됩니다. 일터에서도 온유로 나아가며 교회를 이룩합니다. 긍휼이 아니면 언쟁하고 비방하고 교만으로 죽어갑니다.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그리스도의 권면이 나옵니다. 마음에 내가 있으면 나의 탐심과 교만이 나옵니다. 나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첫 사랑 밖에 없습니다. 나를 위해 온 몸이 찢겨지시고 온 피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마음이 녹아져서 가치관이 변해야 회개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나를 회개시키기 위해 주님의 손에 발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나 보다 그리스도를 사랑해야지 믿음입니다. 내가 망해서 아무것도 없어도 그리스도만을 진정으로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누르고 흔들어 넘치는 축복이 임하십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와 함께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마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세상에서 잘되는 것으로 나아가면 세상 신에 대한 신앙이 되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그리스도만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니면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생명으로 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의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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