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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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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말씀을 지켜내야 믿음입니다.
박충권 담임 목사 211.250.34.170
2018-11-08 07:23:09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3:12,1-14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모릅니다. 나의 전부이시고 나의 모든 것이 되신 그리스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화평한 자, 온유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 온전하라, 거룩하라,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켜라고 하십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모든 이들과 더불어 화목하라, 하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사도바울의 삶이 믿음입니다. 사도바울의 서신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의 본은 사도바울입니다. 우리들의 사도로 그리스도께서 주셨습니다. 반드시 그리스도를 얘타게 불러야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반드시 우리의 충성은 땅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일편단심이 되어야 믿음입니다. 백 번을 고쳐죽어도 나의 왕을 사랑하겠다는 정몽주처럼이 아니드라도 그리스도께 온전한 마음을 드려야 신부가 되지 않겠습니까? 늘 하나님 잘 믿어서 나 잘 되는 것이 무슨 믿음 이겠습니까? 믿음이 아닙니다. 죄입니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먹을 것 마실 것 구하지 말라하십니다. 왜 하나님 말씀을 무시합니까? 두렵고 떨림이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은 순종에 있습니다. 아들의 능력은 아버지 말씀에 순종입니다. 오직 복음서에, 서신서에, 신약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말씀, 축복의 말씀이 복음입니다. 아버지의 꿈이 아들의 꿈입니다. 오직 우리의 꿈은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 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세상의 아버지도 자식들이 잘되는 것이 소원아닙니까? 반드시 지옥으로, 세상으로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을 뒤로 하고 이제는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사도바울 처럼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우리도 온유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됩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 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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